| 195 | 195 익숙함이 주는 위험
  |         권은수 | 2020.09.27 | 683 | 
| 194 | 194 같은 곳을 바라보는 기쁨
  |         권은수 | 2020.09.20 | 681 | 
| 193 | 193 혼자라고 느끼는 두려움
  |         권은수 | 2020.09.13 | 711 | 
| 192 | 192 고난을 피할 수 있을까요?
  |         권은수 | 2020.09.06 | 687 | 
| 191 | 191 헌신과 열심의 차이
  |         권은수 | 2020.08.30 | 672 | 
| 190 | 190 저 상처 받았어요. / 이수관 목사
  |         권은수 | 2020.08.23 | 747 | 
| 189 | 189 우리는 완벽하지 않습니다
  |         권은수 | 2020.08.16 | 688 | 
| 188 | 188 나에게 예수님은 정말 작은 분이셨습니다
  |         권은수 | 2020.08.09 | 728 | 
| 187 | 187 발버둥치지 않고 승리합시다!
  |         권은수 | 2020.08.02 | 770 | 
| 186 | 186 지난 주 이틀 휴가를 냈습니다
  |         권은수 | 2020.07.26 | 759 | 
| 185 | 185 “과거, 현재, 그리고 미래” / 이수관 목사
  |         권은수 | 2020.07.19 | 673 | 
| 184 | 184 성령의 충만한 임재 가운데 사는 것
  |         권은수 | 2020.07.12 | 731 | 
| 183 | 183 물을 너무 많이 주었습니다
  |         권은수 | 2020.07.05 | 796 | 
| 182 | 182 철딱서니 없는 자녀인가 봅니다
  |         권은수 | 2020.06.28 | 759 | 
| 181 | 181 예배당에서 드리는 예배
  |         권은수 | 2020.06.21 | 737 | 
| 180 | 180 아빠, 뭐 드실래요?
  |         권은수 | 2020.06.14 | 862 | 
| 179 | 179 그럴 수도 있구나
  |         권은수 | 2020.06.07 | 847 | 
| 178 | 178 믿음의 갈등이 찾아올 때
  |         권은수 | 2020.05.31 | 798 | 
| 177 | 177 다시 일상이 회복되고 있습니다
  |         권은수 | 2020.05.24 | 766 | 
| 176 | 176 내 삶의 이유가 무엇인가요?
  |         권은수 | 2020.05.17 | 80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