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2.09.25
2022.09.25 22:04
관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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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영합니다! 우리 위해 십자가에서 승리하시고 죽음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는 시간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.
생명의 삶이 이번 주 화요일(9.27) 부터 13주간 있습니다. [박혜지, 임현영]
예수영접 모임이 주일 예배 후에 있습니다. 예수님 믿기를 원하거나 알기 원하시는 분은 예수영접 헌신을 해주시기 바랍니다.
다음 주일 예배시 성찬식이 있습니다.
회복의 삶이 진행되고 있습니다. [인도: 권윤희 사모/이세진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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